대구대 공직법무전공, ‘2026학년도 소송실무강좌’ 성료

우리 학부는 대구지방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‘2026학년도 소송실무강좌’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 이번 강좌는 지난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, 법학 전공 학생들이 실제 법률 업무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.
지난 9월 3일 열린 첫 특강에서 이병희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의 ‘AI 시대의 좋은 법률가’ 강연을 시작으로 현직 변호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소장 및 준비서면 작성, 노동관계법, 손해배상, 형사변호실무, 전자소송 등 다양한 법률 실무 분야를 다뤘다. 학생들은 현직 변호사들의 경험과 실무 지식을 접하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법학 이론이 실제 법률 업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.

모든 강의를 마친 뒤에는 수료시험이 진행됐으며,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이수증을 발급했다. 또한 시험 결과에 따라 대상 1명, 최우수상 2명 등 총 9명의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은 강좌에서 배운 실무 지식을 점검하고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.
우리 학부와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소송실무교육과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. 이번 강좌는 학생들이 법률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고, 앞으로도 양 기관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.